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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산업자 관련 사건... “국민의힘은 부패 완판당”

국회
與, 수산업자 관련 사건... “국민의힘은 부패 완판당”
- 김용민, ‘국민의힘 유력 정치인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 입력 : 2021. 07.07(수) 20:47
  • 최창호 취재본부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해양수산일보 - 최창호 취재본부장 ] 더불어민주당은 가짜 수산업자의 금품로비 의혹과 관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을 거론하며, 부패완판당이라고 맹비난했다.

김용민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김무성 전 의원 등이 가짜 수산업자의 인맥을 위한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또 이들이 수사과정에서 언제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국민의힘의 해명을 촉구했다.

<김용민 최고위원 / 더불어민주당>
“김씨 사기행각의 끝에 누가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이들을 연결해준 국민의힘 유력 정치인들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자당의 전․현직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금품 로비 의혹부터 해명해야 합니다.”

한편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고가의 수입차를 받은 의혹이 제기된 국정농단 수사를 담당해 온 박영수 특별검사는 사의를 표명했다.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처신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고,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검사를 소개해 준 부분 등에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