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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확진자 95명...전원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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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 확진자 95명...전원 훈련병
-간부나 기간병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아
  • 입력 : 2021. 07.13(화) 17:16
  • 양인석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이 9일 오후 육군훈련소를 찾아 코로나19 확진바 발생 현황을 보고받고 방역조치와 격리자 지원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해양수산일보 - 양인석 기자 ] 남 논산 육군훈련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다.

13일 육군훈련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들 2명은 최초 확진자와 같은 연대 소속으로 밀접 접촉 후 격리생활 중이었던 인원이다.

이로써 육군훈련소 확진자는 95명이 됐다. 95명 중 동일 연대 집단 감염과 다른 경로로 감염된 확진자는 3명이다.

확진자는 전원 훈련병이다. 간부나 기간병 확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확진자는 국가지정의료시설에서 관리되고 있다. 밀접접촉자들은 국가지정지원시설과 군 격리시설로 분산됐다.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역학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육군훈련소는 밝혔다.

육군훈련소는 "어떤 경우라도 격리돼있는 훈련병의 기본권, 인권이 침해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방역당국의 통제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훈련병 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인석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