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불법촬영 안심구역 조성 간담회 실시

공중위생협회,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과 불법촬영 근절 방안 논의

노병철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3월 23일(화) 13:13
[해양수산일보 - 노병철 기자] 연수구는 지난 19일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공중위생협회 임직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에 따라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관련 범죄를 근절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공중위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영업장 내 일일 자체 점검표 부착, 불법촬영 장비 간이 탐지기 배포, 정기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등을 논의했고 구는 이번 의견을 반영한 점검 계획을 수립해 오는 5월부터 점검 및 불법촬영 안심 구역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영업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빠른 시일 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안심 구역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노병철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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