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노인정책은 노인위원회가 만든다 노인복지 정책 발굴, 노인의 교육·권익 보호·일자리·여가·사회활동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본격 활동 시작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3월 23일(화) 15:14 |
시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지역 실정에 맞고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11월 노인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인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노인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원혜영 전 국회의원 특강, 분과별 활동 안내,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에는 고완철 위원, 부위원장에는 강석도 위원이 선출됐다.
특히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특강에는 30년 정치생활 은퇴 후 웰다잉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원혜영 전 국회의원이 ‘노령사회의 행복 내가 결정하는 나의인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광명시 노인위원회는 건강증진분과, 일자리분과, 사회안전망분과 3개 분과로 나눠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사업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 노인의 교육·권익 보호·일자리·여가·사회활동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노인위원회가 노인정책을 직접 만들고 평가하고 많이 토론하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여러분들이 활발히 토론하고 정책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