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죽은 밍크고래 위판…3200만원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4월 03일(토) 11:45
[해양수산일보 - 서동훈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2일 오전 6시15분께 고성군 화진포 동방 1해리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고래류 채증 등 확인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밍크고래는 거진선적 연안자망 어선(3.22t)이 조업 이동 중 발견했다.

채증 결과 몸길이 440㎝, 둘레 250㎝, 무게 1000㎏으로 나타났다.

3200만원에 위판됐다.

해경 관계자는 "고래 사체를 발견하면 반드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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