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군인 고용기업 인증제 등 전역장병 지원책 논의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 개최 김주영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4월 08일(목) 09:54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8일 오후 전역 장병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청춘을 바쳐 국가에 헌신한 전역 장병,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다. 보훈처와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성일종 의원, 국방위원회 김병주·강대식 의원과 육군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청주대 박효선 교수, 한국고용정보원 김강호 박사, 여주대 김은정 교수, 상명대 최병욱 교수 등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과 '제대군인 지원정책의 사회적 수용성 확보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의무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국가적 책임 강화' 등 4개 주제를 놓고 숙명여대 이병욱 박사, 경영자총연합 이승용 고용정책팀장, 여성정책연구원 전기택 박사, 성신여대 공평원 교수 등이 토론한다.
보훈처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관련 법 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군은 이날 논의되는 장병 의무복무기간 근무경력 포함 의무화,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 법제화, 여성 제대군인 전직지원 정책 마련 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황기철 보훈처장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제대군인이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교육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은 청춘을 바쳐 국가에 헌신한 장병들을 외면하지 않고 단 하루를 복무하더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