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피항 중 표류하던 세일링요트 구조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4월 19일(월) 10:05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9일 오전 2시 45분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3.5t·승선원 4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승선원 4명 모두 안전한 것을 확인한 후 요트를 수영만요트경기장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이 요트는 남구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냉각수 파이프에 문제가 생겨 피항하던 중 표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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