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노력항 어촌뉴딜사업 어선피항시설 연장공사 안전 기원제 성료

한국어촌어항공단-장흥군, 노력항 어촌뉴딜사업 안전 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 본격화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4월 22일(목) 11:37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남해지사(지사장 성상봉, 이하 지사)와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관계자들의 염원을 담아 무재해, 무사고를 다짐했다.

지사와 장흥군은 지난 20일, 장흥군 회진면 일대에서 노력항 어촌뉴딜사업 어선피항시설 연장공사 안전 기원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착공을 본격화했다.

이 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곽태수 전라남도의원, 노력항 어촌뉴딜 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어선피항시설 연장공사의 성공을 염원했다.

지사와 장흥군은 노력항에 총 88억원을 투입하여 △접안시설 연장 △어선피항시설 연장 등의 공통사업과 △장수바닷길 정비 △장수마을 경관개선 등의 특화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있다.

지사 어촌뉴딜사업 관계자는 “사업수행 간 안전은 최우선 덕목이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더불어 이번 장흥군 노력항 어촌뉴딜사업 착공을 시작으로 설계, 공사발주, 건설사업 등에 있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노력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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