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4월 25일(일) 15:13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전남 신안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목포해경에 적발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신안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50t급 중국어선 A호 등 2척을 나포해 조사 중이다고 25일 밝혔다.

A호 등은 지난 24일 오후 5시27분께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쪽 37㎞(어업협정선 내측 68㎞지점) 해상에서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A호 등은 어획량 등을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배타적 경제수역(EEZ)까지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A호 등의 선장과 승무원 등을 압송해 정확한 어업 경위를 조사한 뒤 관련 법에 따라 처벌할 방침이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527255062
프린트 시간 : 2026년 11월 05일 19: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