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복 종자 11만 마리 방류…어업 생산력↑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2021년 05월 11일(화) 10:05
[해양수산일보 - 신재원 기자 ] 울산시 동구는 10일 어업생산력 증가를 위해 전복종자를 방어동, 일산동, 주전동 해역에 방류했다.

동구는 예산 9000만원을 투입해 전복종자 약 11만 마리를 방류했다.

전복종자는 각장 3.5㎝이상의 크기로 국립수산과학원의 방류 수산 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품종을 선별했다.

또한 전복 종자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류해역에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동구는 방류 후에도 종자 포획 금지 등 지속적으로 자원을 관리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6월에는 3000만원을 투입해 해삼종자도 방류할 예정이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수산물을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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