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서 밍크고래 1마리 죽은 채 발견…위판가 4300만원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5월 22일(토) 10:35
[해양수산일보 - 서동훈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21일 오전 7시4분께 고성군 동호리 동방 1해리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정치망 그물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밍크고래는 길이 5m, 둘레 2m 58㎝, 무게 1500㎏으로 조사됐다.

위판가는 43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해경 관계자는 "불법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고래 사체를 발견하면 반드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55535487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5:5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