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공설해수욕장 5곳 7월9일부터 개장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
| 2021년 05월 28일(금) 11:50 |
남해군은 상주은모래비치 등 공설해수욕장 5곳을 오는 7월9일부터 8월22일까지 45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종길 관광경제국장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수욕장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7시)과 위·수탁 사항을 비롯해 코로나19 예방 대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내활동 등의 제약으로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경찰 및 안전요원, 번영회 등 일일 2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안심콜 운영, 발열검사소 15곳, 검사인력 일일 20여명 배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고,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번영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개장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