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상서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 발견…15번째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5월 30일(일) 09:42 |
2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월호도 해상에 토종고래 상괭이 사체가 떠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상괭이는 160㎝ 크기이며 부패가 진행되고 있어 죽은지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경은 상괭이를 인양해 불법포획 여부 등을 조사 한 뒤 폐기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 해상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동안 상괭이 사체 4구가 발견되는 등 올해들어 15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