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너진 건물에 버스·승용차 매몰, 7명 구조·4명 중상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6월 09일(수) 17:35
[해양수산일보 - 서동훈 기자 ]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주택재개발 4구역 공사현장 5층 규모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건물 잔해가 도로를 덮치면서 시내버스(54번) 1대와 승용차 2대가 깔렸다.

현재까지 버스 승객 등 10여 명이 매몰됐고, 이중 7명이 구조됐으나 4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은 추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 작업에는 소방 인력 67명과 장비 21대가 동원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철거 작업 중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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