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광주 붕괴사고 원인 규명 착수…재발방지책도 논의 11일부터 두 달간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6월 11일(금) 10:00 |
위원회는 이영욱 군산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한다. 건축시공, 건축구조,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날부터 8월8일까지 두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근본적인 사고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기반으로 조속하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과는 "건축물 철거 공사허가과정부터 현장시공과정에 있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포괄적으로 조사해 근본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며 "조사가 끝나면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조사의 모든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광주)에서 위원회 착수회의를 열고 사고조사에 필요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