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연곡서 나홀로 조업 어선 전복, 50대 선장 구조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6월 21일(월) 12:39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나홀로 조업에 나섰던 50대 선장이 파도에 배가 전복됐지만 다행히 구조됐다.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강릉시 연곡면 연곡해변 앞 약 180m 해상에서 소형어선(0.76t·자망·강릉 소돌 선적) 1척이 파도를 맞고 전복됐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배 위에 있던 선장 A(53)씨를 오전 6시16분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6시6분께 군부대로부터 어선이 전복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통보를 받고 출동했더니 배가 뒤집어져 있었고 해상구조대가 입수해 선장을 구조했다. 선장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해경은 '자망 투망 중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됐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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