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자원을 지켜야 할 이유, 한 편의 영화로 해수부,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 개최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
| 2021년 06월 29일(화) 11:54 |
해수부는 수산자원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수산자원을 부탁해 공모전'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이모티콘과 상징물, 핵심메시지 등 3개 분야에 대한 공모를 진행해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유실·침적된 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 피해에 대한 경고'와 '산란기 어미물고기·어린물고기 보호를 위한 금어기·금지체장 준수'를 주제로 한 10분 이내 단편영화를 공모한다.
공모전에는 연령에 관계없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 누리집(www.수산자원을부탁해.kr)을 통해 작품 영상 파일과 시놉시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수부는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오는 9월 최종 수상작 7점을 선정해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발표하고, 개별안내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해수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 및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홍보와 교육 및 캠페인 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송주 해수부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유령어업 저감 및 수산자원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국민들의 뛰어난 아이디어를 수산자원보호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