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세계해사대학과 '불법어업 대응 역량강화' 양해각서

개도국 대상 교육 훈련 협력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7월 01일(목) 11:29
[해양수산일보 - 정길도 기자 ] 해양수산부는 지난 30일 세계해사대학과 불법어업 대응 역량강화 사업 이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해각서는 불법어업 예방·방지·근절과 어선안전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교재 개발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훈련 실시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해수부는 이 사업의 효율적 이행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사업 이행 지원기관으로 지정했다.

KMI는 오랜 기간 동안 수산·해사분야 연구 및 콘퍼런스 개최 경험 등을 토대로 교육교재 개발과 더불어 개발도상국 대상 교육·훈련 실시를 위해 세계해사대학과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제협력정책관은 "세계해사대학과 협력 사업을 통해 개도국 역량 강화 및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59494767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5: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