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관련 지식인 1000인 모임’ 출범

-해양수산계 최고 리더들 모여 세계 3대 해양강국 실현 다짐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2021년 07월 08일(목) 17:12
[해양수산일보 =최창호 기자 ] 해양수산 관련 지식인 1000인 모임’이 6일 공식 출범했다.

1000인 모임은 대한민국이 해양에 관한 정책을 국정의 중심으로 삼아 세계 3대 해양강국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 관련 산·학·연 리더들이 미래 비전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결성됐다.

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박성현 목포 해양대 총장, 장영수 부경대 총장과 조정제·유삼남·이주영·윤진숙 전 해양수산부장관,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을 비롯한 해양수산계의 지도자와 학계를 이끌고 있는 학회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인사 70명의 고위고문단, 공동대표,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1000인 모임의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특히 수산계에서는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와 목포·진도·모슬포·진해수협 조합장들이 뜻을 같이했다.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은 “세계 3대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해양수산 관련 지식인 1000인 모임’의 성대한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 해양수산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휼륭한 정책대안을 발굴해 해양이 중심이 되는 나라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또한 해양산업 관련 학계를 이끌고 있는 김부근 부산대 교수(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 이동현 평택대 교수, 이신형 서울대 교수, 한종길 성결대 부총장(해양항만학술단체협의회장), 우수한 중앙대 교수는 성명서와 해양수산정책 핵심과제 발표를 통해 차기정부는 21세기 해양의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수산정책을 펼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1000인 모임’의 관계자는 오늘 발표한 해양수산정책 핵심과제에 대해 운영진과 전체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제20대 대통령 선거공약 채택제안을 확정하고 9월 중에 주요 정당에 전달, 차기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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