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일자리다'…해양수산 일자리 창출 국민 '아이디어·평가단' 모집

-8월 31일 부산 영도 KIOST 대강당서 현장 발표
-국민평가단 온라인 중계보고 평가-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상금 200만원
-아이디어 제안자 '해양수산 모리터링단' 활동이력 인정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7월 12일(월) 13:48
[해양수산일보 - 신재원 기자 ]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제안대회'가 8월 31일 오후 3시~5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와 온라인 국민평가단 50명을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부산연구원(BDI)가 주최하고 민영통신사 뉴스1코리아와 부산테크노파크(BTP)가 주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같은 날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2021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국민 아이디어 제안대회'는 해양수산 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눈높이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대회의 정책 제안 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평소 가지고 있던 해양수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건의나 아이디어를 간략히 작성해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현장 발표 4작을 선정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해 8월 31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대강당에서 발표하게 된다.

국민평가단은 온라인 생중계되는 발표를 시청한 뒤 평가표를 작성해 SNS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수상작은 사전심사 점수(20%)와 온라인 국민평가단(50%)과 멘토단(30%)의 점수를 합계해 선정된다.

시상은 대상(1명)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최우수상(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주최 기관장상장이, 우수상(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주최 기관장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아이디어 제안자들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모리터링단' 활동이력이 인정되고, 희망 시 확인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50명을 모집하는 온라인 국민평가단 또한 해양수산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 후 8월 10일까지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평가단은 선착순 접수가 아니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신청 취합 후 연령/성별/지역/직업 등을 고려해 고르게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8월 중순께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평가표 제출 후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정책제안 공모와 국민평가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부산연구원(BDI), 부산테크노파크(BTP), 뉴스1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재원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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