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식 유니콤넷 대표 남원시장 도전... “남원을 바꾸겠다” 공공의대 유치 사활, 농가일손 부족 해결, 관광활성화 등 강조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7월 15일(목) 12:53 |
최 대표는 1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남원 출신으로 서울에서 사업체를 경영하고 있지만 남원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전부터 준비를 해 왔다”면서 “지역 사회를 위한 변화가 아닌 개혁이 필요하다는 절심함으로 이 자리에 오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경식 대표는 새로운 남원 건설을 위한 대안으로 ▲공공의대 남원 유치에 사활을 걸고 ▲농가일손 부족 단기적 준비와 귀농귀촌인 확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충족 ▲기타 산업과 교육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도 했다.
최경식 대표는 “남원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서 서남대 폐교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IT를 활용한 스마트팜6차가공산업 구축과 수많은 전통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화 등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용적이고 실제 실행이 가능한 정책적 대안이 나와야 한다"면서 "약속했으면 지킬 수 있는 정책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경식 대표는 남원 금지면 출신으로 유니콤넷 대표이사와 원광대 대학원 소방행정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과 전북도당 지역혁신뉴딜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