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8월 02일(월) 17:18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올해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약 두 달간(4. 21.~7. 4.) 후보작을 공개 모집하여 121개 팀이 접수하였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양수산 정보 활용의 우수성 및 창의성, 효과성 등 항목에 대해 2차례의 평가를 진행하여 10편(대상, 1, 최우수상 2, 우수상 7)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해양수산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초인시스템 팀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조류·파력 복합발전의 발전량 예측 시스템’이 선정되었다. 한국 근해 지리·기상 등 특성정보를 융합 분석하여 최적화된 발전량 예측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나라 조류·파력 복합발전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10개 수상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등 총 1,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각 부문별 우수작 한 팀씩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데이터기반 창업기업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10편의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등을 비롯해 총 1억 원의 상금 수여 및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기회 부여) 통합 본선에 출전할 기회도 갖게 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을 관련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해양수산분야에서 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최장원 해양수산부 미래전략팀장은 “많은 해양수산 공공데이터를 민간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데이터 관련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