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전복 특별 "할인행사"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8월 09일(월) 16:41
[해양수산일보 - 김명희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완도군, 완도금일수협, 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소비촉진 특별할인행사를 한다.

오는 20일까지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고품질 전복 ㎏당 15~16마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완도금일수협은 판매·유통을 담당한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10일까지 이틀 간 도청 직원 대상 전복요리 시식회와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광주·전남의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권을 중심으로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를 추진한다.

9일에는 지상파방송과 함께 전복 특별판매를 위한 생방송을 완도 현지에서 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소비가 크게 줄고 최근 고수온 피해까지 겹쳐 전복 양식어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복 소비는 어업인에게 응원이 되고, 소비자에게는 여름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613820900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5: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