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 집단감염 여파로 휴일 손님 끊긴 노량진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 폭탄 맞은 수준"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2021년 08월 09일(월) 18:49
[해양수산일보 - 김명희 기자 ] 지난 5월에 이어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이 평소보다 한산하다. 지난 3일 종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까지 종사자 17명과 가족 6명이 감염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확진자가 발생한 지하 작업장은 자연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작업장 등 일부 시설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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