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내년 4월 수산인의 날 개최…전국서 2000명 참가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
| 2021년 08월 23일(월) 08:00 |
23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7월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현지 여건을 점검한 뒤 지난 12일 선정위원회 심의에서 보령시가 높은 평가를 받아 행사 개최지로 결정됐다.
내년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는 전국 2000여 명의 수산인과 시민이 참여해 성과보고회, 바다쓰레기 수거, 수산물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수산인들에게 보령머드 체험 기회와 죽도 상화원, 성주산 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내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해 침체된 수산업이 다시 활기를 찾고 수산인들이 결속을 다지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