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윤석열 캠프는 ‘떳다방’ 캠프...부동산 정책 비판하지 않았나? -부동산 정책 비판하면서 떳다방은 여기 다모였나?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 |
| 2021년 08월 24일(화) 18:54 |
이번 권익위 조사에서 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 5명이 윤 전 총장 캠프 소속이라는 점을 고리로 윤 전 총장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재명 후보 캠프 전용기 대변인은 논평에서 "캠프 수장으로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국민께 소상히 밝혀야 한다"며 "또, 응분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대권후보의 도리"라고 밝혔다.
또한 문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떳다방은 윤석열 캠프에 다 모여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후보 캠프 이병훈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캠프 간판을 '떴다방'으로 바꿔 다는 것을 검토해보라"며 "캠프 소속 의원들을 엄벌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정세균 후보는 SNS에 "홍준표 후보가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대권 후보가 부동산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 걸 들었다"며 "이참에 여야 모두 부동산 검증 제대로 하자"고 제안했다.
김두관 후보는 SNS를 통해 "투기의혹 의원 중 윤석열파가 압도적인 이유는 무엇이냐"며 "윤 후보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캠프 해체하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