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기준, 광주 30명·전남 29명...'산발적 확진 지속’ -누적 확진자…광주 4034명·전남 2586명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8월 30일(월) 08:28 |
30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광주지역에서는 30명, 전남에서는 2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는 4005번~4034번, 전남은 2558번~2586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광주지역 추가확진자는 총 5명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 3명, 기존확진자 접촉 1명, 유증상 1명이다.
격리 중 증상 3명은 동구의 한 의료기관 관련 1명과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다. 기존 확진자 접촉 1명은 우크라이나 인으로 직장 동료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증상 감염자는 카자흐스탄 출신으로 병원 입원 전 검사를 통해 양성이 확인됐다.
앞서 전날 오후 감염이 확인된 25명은 광산구 외국인 대상 선제 검사를 통해 3명, 동구 의료기관 관련 1명, 서구 고교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7명, 타 지역 확진자 관련 5명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도 7명에 달하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1명이다.
전남에서는 오후 6시 이후 13명이 추가됐다. 자가격리 중 증상 4명, 해외입국 2명, 기존 감염자 접촉 7명이다.
앞서 해남 송지면 주점·배달다방 관련 4명, 기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불분명 3명 등 16명이 감염됐다.
전날 전남지역별 감염자는 여수 10명, 장흥 7명, 순천·해남 4명, 광양 2명, 보성·화순 각 1명씩 이다. 누적 확진자는 258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휴가철이 끝나면서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며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접촉을 한 시민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