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세계합창대회 로고 조형물 제막식 개최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09월 04일(토) 06:12
[해양수산일보 - 조미애 기자 ] ‘2022 강릉 세계 합창대회’를 본격 준비하고 있는 조직위원회가 3일 조직위 사무실이 위치한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건물 앞 야외에서 대회 로고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막식에는 합창대회 조직위 허용수 조직위원장, 김한근 강릉시장,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 박신화 예술위원장 및 세계합창대회 주관재단인 인터쿨투르(독일)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한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시-조직위-인터쿨투르 재단 간 공식적인 대면 만남이 쉽지 않았던 만큼 이번 행사는 대회 상징물 제막 그 자체의 의미 외에 10개월 정도 남은 대회준비 현황을 논의하고 대회 성공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대회 홍보와 분위기 확산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창대회 조직위는 허용수 조직위원장과 진재수 운영추진단장을 필두로 지난 8월 강릉 대회의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지정으로 범국가적 행사로서의 추진 동력이 확보됨에 따라 범국민적 인지도 확산과 정부 지원 협의를 위해 주요 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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