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드림봉사단, ‘고군분투’ 선별진료소 의료진 위문 -“힘내세요, 응원합니다”...꽃다발과 건강 수제청 전달 양인석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9월 12일(일) 22:23 |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나누며 힘을 북돋기 위해 광산구 시민행복동아리와 함께 마련됐다.
드림봉사단 회원들은 의료진들께 꽃다발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접 담근 건강수제청을 전달했다.
한영실 대표는 “미약하지만 봉사단원들의 작은 정성이 방역 관계자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탈북민들이 지역사회 적응하면서 어려울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아왔기에 이렇게 작은 정성과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드림봉사단은 탈북민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로 ‘쌀 나눔행사’. ‘친환경 봉사활동’ ‘김장봉사’ 및 탈북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반도어울림농장"에서 텃밭을 직접 가꾸어 수확하는 옥수수.고추. 상추.고구마 등 모든 작물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양인석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