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확진 2008명, 수도권 77.6%…"추석 만남에 전파 위험" -국내 1973명 중 수도권 1532명, 77.6% 차지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09월 17일(금) 12:21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08명 증가한 28만1938명이다. 지역 발생 1973명, 해외 유입 35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모두 1532명으로 전체 지역 확진자의 77.6%를 차지했다.
추석 연휴로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수도권 인구가 전국 각지로 흩어질 것을 고려하면 전국적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441명(22.4%)이었다. 충남 55명, 부산 51명, 대전 43명, 강원 39명, 대구 38명, 충북·전북·경북 각 36명, 경남 35명, 광주 21명, 울산 17명, 전남 13명, 세종 12명, 제주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16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양성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19명은 지역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감소한 332명이다. 사망자가 3명 증가해 누적 2389명이 됐다. 치명률은 0.85%다.
전날 총 14만4234건의 검사가 시행됐다. 의심신고 검사 4만8456건,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9만5778건이었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42만8223명 증가한 3541만4516명으로 전체 인구의 69.0%다.
접종 완료자는 31만2896명 늘어나 총 2148만9009명, 접종률은 41.8%로 나타났다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