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산업 도시 대구, ‘물이 보이는 대구’ 청사진 만든다 -세계 최고 물관리시스템 구축 등 4개 전략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
| 2021년 09월 23일(목) 11:28 |
2015년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한국물기술인증원 유치 등을 통해 물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만큼 기본계획을 수립해 물산업 도시 위상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기본계획은 세계 최고 물관리시스템 구축, 물이 흐르는 대구, 물과 탄소중립, 물산업 육성 등 4개 추진전략 및 20개 전략별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내년까지 각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우선 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디지털 기반 상수운영시스템 구축, 유수율 96.5% 프로젝트, 초고도 정수처리를 통한 안전한 물공급, 우·오수 분류화 100%, 가상·증강현실·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물홍보관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에 설치된 상·하수도를 디지털 방식으로 시민에게 공개해 안전한 물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