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환경공단, 충남 서천에서 제14회 해양보호구역대회 개최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10월 15일(금) 15:13 |
이번 해양보호구역대회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 충남도과 서천군이 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유튜브 채널명: 요즘서천)으로 생중계한다.
지난 7월 우리나라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대회는 ‘한국의 갯벌,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조각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대국민 영상 공모전(서천 갯벌 세계자연유산 탐방 공모전) 수상작 소개 및 시상식 등을 진행한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자산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으로 우리나라는 31개소(약 1,798㎢)*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국정과제 목표에 따라 2022년까지 총 3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한국의 갯벌 고창, 서천, 순천·보성, 신안이 세계자연유산 지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해양보호구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만큼, 공단도 해양보호구역의 세계화를 위한 도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미애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