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에코허브센터, ‘노케미라이프 환경보전 캠페인’ 개최 - EM활성액과 배양액 섞은 황토 흙공 1,000여개 만들어 투척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 |
| 2021년 10월 21일(목) 19:35 |
이날 행사는 두드림난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주순일 북구의원, 양일옥 북구의원, 노병철 대한여성일보 대표, 임종민 해양수산일보 대표, 서영식 목사 등 내·외빈과 에코허브센터 회원 30여명을 비롯 지역주민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북구 생활공간재생과 심재문 계장의 적극적인 지원이 바탕이 되었으며, 에코허브센터 회원들은 붉은 황토에 EM활성액과 배양액를 섞은 황토흙공을 1,000여개를 만들어 오늘 참석한 참석자들과 함께 광주천에 투척하였다.
EM흙공은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균을 이용해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수질 정화와 악취 해소 역할을 함으로써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신재원 대표는, ‘광주천은 광주사람들의 추억이 알알이 서린 젖줄과도 같은 하천이다‘라며 ‘모든 하천은 지구의 모세혈관으로 모든 생물에게 생명을 나누어준다’고 말하고, ‘이번 ’노케미라이프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주천 정화활동을 에코허브센터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갰다‘고 말했다.
광주 북구 심재문 계장은, 북구 에코허브센터의 노케미라이프 활동이 장기적으로 광주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허브센터는 광주 북구의 생활공간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2회 '에코허브데이'를 지정하여 에코백, 천연비누,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EM효소 발효액을 만들어 주변 상가에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에코허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