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성평등·안전사회 실현할 것“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서 업무보고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10월 22일(금) 11:02 |
정 장관은 여가부 업무보고에서 "다 함께 누리는 성평등 사회 실현과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라는 본연의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여성 고용위기 회복대책 마련화 성별 임원현황 및 임금격차 발표 등으로 성평등한 노동시장 조성을 추진해왔다"며 "경력단절여성 대상 유망직종 직업훈련과정 확대 등으로 취·창업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한 위기요인별 분석과 맞춤형 서비스 모델 개발로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 및 성희롱・성폭력 방지 전담 부서 신설과 스토킹, 인신매매 등 다양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추진으로 여성폭력 방지와 피해자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한부모 중 생계급여 수급자와 만 25세 이상 청년 한부모 등으로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과 단가를 확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차별 해소와 포용을 위해 관계 법령을 정비하고, 가장 주된 가구형태를 차지하고 있는 1인가구에 대한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신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정책과 관련, "위기청소년 자립지원수당 지급과 학교 밖 청소년 정보 연계, 온라인 지원 강화 등으로 청소년들의 자립과 학업 등을 차질없이 지원해오고 있다"며 "향후 셧다운제 폐지 및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강화로 실효적이면서도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