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 서북도서 주민이송 유관기관 훈련 실시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
| 2021년 11월 08일(월) 06:54 |
훈련은 북한의 해안포 도발로 서북도서 주민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인근 조업어선 안전해역 이동과 경찰 등 유관기관 주민대피 지원, 공기부양정 도서민 이송 및 경비함정 호송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경찰, 소방, 해병대 등 4개 기관과 함정 3척, 차량 5대 등이 동원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의주민 등 인력 참여는 가상으로 이뤄졌다.
백학선 서장은 "실제 상황에 기반한 합동훈련을 앞으로 주기적으로 실시해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대규모 주민이송 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