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오늘 확진자 수 5000명대 예상…위중증 환자도 700명대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1년 12월 01일(수) 09:53
[해양수산일보 - 김자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국내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50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 역시 처음으로 7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모두발언에서 "1일 확진자수가 5000명대 초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어제까지 위중증 환자수는 700명대 수준이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병상 가동률이 상승하고 배정 대기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5000명대에 달한 것은 이날이 처음으로, 기존 하루 최다 확진자는 지난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했던 4115명이었다. 위중증환자수가 700명을 넘은 것도 처음으로, 이전까지 가장 많았던 수치는 전날 집계 때의 66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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