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 학생확진 줄었다, 하루 487명꼴..12~17세 2차접종 50% 돌파 -나흘간 일평균 487.3명..초6 1차 접종률 52.2%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01월 03일(월) 10:59 |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전날(2일)까지 나흘간 전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학생 확진자 수는 총 1949명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487.3명꼴이다.
학교급별로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를 보면 초등학생이 28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109.3명, 고등학생 49.3명, 유치원생 41.0명, 특수학교 학생 등 2.5명 순이었다.
일선 학교들이 겨울방학을 시작한 영향 등으로 학생 확진자 수는 떨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공식 집계하는 '목요일~다음 주 수요일' 기준으로 최근 수치를 살펴보면 '지난달 9~15일' 7일간은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가 963.9명이었다.
이후 '지난달 16~22일' 958.9명에 이어, '지난달 23~29일' 770.9명으로 떨어졌다.
지난 나흘간 신규 교직원 확진자는 총 122명이 발생해 하루 평균 30.5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신규 대학생 확진자는 143명(하루 평균 35.8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2명(하루 평균 3.0명)이 발생했다.
◇초등 6학년 4명 중 1명, 2차 접종 진행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12~17세 백신접종률은 2차 접종률이 절반을 넘겼다.
이날 0시 기준 12~17세 2차 접종률은 50.8%(140만5841명)로 파악됐다. 1차 접종률은 75.1%(207만9055명)다.
고교 1·2학년인 16·17세만 놓고 보면 2차 접종률은 72.5%(65만8609명)로 올라간다. 1차 접종률도 87.3%(79만2653명)로 90%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3학년인 12~15세 2차 접종률은 40.2%(74만7232명) 1차 접종률은 69.1%(128만6402명)다.
초등학교 6학년인 12세 같은 경우 2차 접종률 24.0%(10만7509명) 1차 접종률 52.2%(23만3773명)로 파악됐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