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대한장애인스키협회에 기부금 전달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1월 13일(목) 17:10
[해양수산일보 - 김명희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한기준)이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3.4.~3.13.) 참가 지원을 위해 대한장애인스키협회(서울시 송파구 소재)에 기부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해 스포츠친화 우수기업 인증 등으로 수상한 대외 포상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코로나-19로 패럴림픽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스키협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스키 및 스노보드 선수들에 대한 장비ㆍ물품 구매 지원 및 격려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대한장애인스키협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가맹단체로 2001년 창립 이래 장애인 스키 및 스노보드 종목을 보급하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하고 있다.

김희갑 안전경영본부장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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