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택규 군산시장 출마자 '해양바이오 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센터 설립…차세대 미래먹거리 창출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01월 19일(수) 12:10 |
문 출마예정자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다생물에는 육상생물에 없는 항암, DHA합성 등의 기능을 가진 특수유전자가 다량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극히 일부만 밝혀졌다. 그나마 현재 우리는 바다생물의 1%만 활용하고 있다"라며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해양바이오산업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해양생물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양생물의 기능과 정보를 해양생명기술에 적용해 상업적으로 유용한 의약품, 슈퍼푸드 등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을 말하며 그 범위는 해양바이오 자원산업, 해양바이오 식품산업, 해양바이오 의약산업, 해양바이오 화학, 해양바이오 에너지, 해양바이오 환경산업, 해양바이오 기기장비산업, 해양바이오 연구, 개발과 서비스 산업 등 그 분야가 매우 넓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시는 해양수산 전 분야가 융합된 서해안 유일의 국립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해양바이오 산업과 관련된 R&D연구소, 기업체 등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차세대 먹거리를 등한시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했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