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삼포항 건축설계 공모 START…어업인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 기대”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 어촌뉴딜사업 건축설계 공모 본격화 -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01월 30일(일) 18:08 |
건축설계 공모는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 제21조, 같은법 시행령 제17조에 근거하여 공정한 설계공모 질서를 확립하고, 설계의 질을 높임으로써 공공건축의 발전 및 공간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창원시 삼포항은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창원시 해양관광 계획인 명동 마리나 사업지, 웅동 복합관광 레져단지와 인접하여 해양관광 연계지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큰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삼포마을에는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한 방문객이 늘고 있고, 창원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할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 편의시설, 주민 복지시설 등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공단은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창원시 삼포항 일원에 삼포어민회관(연면적 약 455㎡)과 낚시교육시설(연면적 약 270㎡)를 신축할 예정이며, 삼포항의 정체성을 부여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높이고자 한다.
공모 참가 등록은 2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2022년 2월 24일 제안서를 접수하고, 발표 및 심사를 거쳐 3월 4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접속 후 홍보·알림→ 공지사항 → 일반공지 순서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창원시 삼포항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고, 낙후한 지역의 기반시설을 정비할 수 있음에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현재 어촌뉴딜사업 총 114개소(’19년 34개소, ’20년 55개소, ’21년 25개소)를 위탁‧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3개소에 대해 건축 설계용역 설계공모*를 진행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공단은 약 10개소에 대해 건축설계 용역 설계 공모를 추진함으로써 공공건축을 통한 지역경관 개선은 물론 실력 있는 민간전문가 참여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