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한 어촌소멸 위기 대응 기대 -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3월 08일(화) 13:31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좌측 3번째)과 이선관 공사 본부장(우측 3번째)를 비롯한 관계자 업무협약 후 단체사진 촬영<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오진열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이선관, 이하 공사)는 8일 오전,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과 이선관 공사 서울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공단과 공사는 △역사 내 귀어귀촌종합센터 안내소 설치 △공사 퇴직자 대상 귀어귀촌 교육 및 전문상담 지원 △어촌관광·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한 연계 관광상품 개발 △어촌마을 수산물 판로지원과 소득창출 지원 △ESG 등 미래 협력과제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진행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향후 양 기관은 3월 중 용산역 종합안내 공간을 활용한 귀어귀촌종합센터 안내소 개설을 시작으로 협약내용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좌측)과 이선관 공사 본부장(우측) 업무협약)<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나승진 어촌해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융합해 귀어귀촌 및 어촌관광 등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공단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어촌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진열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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