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낚시터 운영실태 및 안전관리 점검 추진

- 유료낚시터 점검을 통한 위험요소 차단 및 안전한 낚시환경 조성 -

김성수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4월 20일(수) 16:39
▲낚시터 운영실태 및 안전관리 점검 <사진=충청북도청>
[해양수산일보 김성수 기자] 충청북도는 봄철 본격적인 낚시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4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낚시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허가·등록 낚시터 122곳에 대한 운영실태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낚시관리 및 육성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안전·편의시설 준수 여부, 보험·공제 가입, 수상시설물 안전성 충족 여부 등 낚시터 운영자들이 꼭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위법한 사항은 고발 및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도내 낚시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5건에 대하여 현장 시정 조치 및 개선 명령을 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터 운영자에 대한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낚시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78346933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1: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