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어업관리단, 통영 무인도서 갯바위에서 발생한 환자 구조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5월 16일(월) 14:02
고속단정으로 이동<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김자심 기자] <(장관 조승환)는 5월 15일(일) 8시 39분경 경남 통영시 사량도 남단 남무도(무인도서) 갯바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A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A모씨는 친지들과 남무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쳤으나,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무궁화31호 고속단정이 이를 발견해 부상자를 인근에 있는 맥전포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 9시 10분경 대기 중인 119 구급차에 인계하였다. 인근 병원에서 몸 상태를 확인한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맥전포항, 구급차로 이동< 해양수산부>

김영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낚시, 서핑 등 해양레저를 즐기는 분들이 들어나고 있다.”라고 하면서, “도서지역, 특히 무인도서에서 낚시를 비롯한 해양레저를 즐기다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인근 어업관리단이나 해양경찰서 등으로 신속하게 구조를 요청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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