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어업관리단 제주 남방 해상 응급환자 이송

- 허리통증 호소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긴급구조 -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6월 08일(수) 10:02
응급환자 발생 위치도<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김자심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6월 7일(화) 10시 42분경 서귀포시 서귀포항 남방 약 34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제주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선원 1명을 긴급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A호는 제주 남방 해상에서 조업 중 평소 당뇨 지병이 있던 선원 1명이 허리통증을 호소하자 구조를 요청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제주 남부 한·일중간수역에서 우리어선의 일본 측 피랍방지를 위하여 임무 수행 중인 어업지도선(무궁화40호)을 급파해 환자 상태 확인 후 제주도 근처로 이동하여 20시경 해경 함정에 인계할 예정이다.

김영진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장은 “국가어업지도선은 국⋅내외 불법어업 근절 활동과 함께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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