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인천지역 정책현장 방문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및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현장 점검-

김자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6월 16일(목) 17:39
[해양수산일보 김자심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6일(목) 인천지역을 방문하여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및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소래포구 국가어항 건설 현장 등을 점검한다.

먼저, 조 장관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하여 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이 자리에서 “인천항이 수도권 관문항이며 우리 경제의 핵심 기반시설이다”라면서, “항만 기능에 대한 효율적인 재조정, 지역 현안 해소, 중대재해 없는 해양수산 사업장 구현 등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조 장관은 내항 1‧8부두 재개발 홍보관을 방문하여 사업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부지 일대를 점검 한다. 조 장관은 관계자들과 재개발 예정부지를 확인하면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최초 재개발 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조속한 추진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예비타당성 조사가 착수된 만큼 적기에 통과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박물관 건립 추진현황 및 중대재해 대응현황을 보고받고, 작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조 장관은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이 커진 만큼 공사 진행 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자 건강관리도 세심하게 관리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건설관계자 모두 수도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을 건립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소래포구로 이동하여, 조 장관은 소래포구항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조 장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국가어항 최초 턴키사업인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어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어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또한 공사 중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확보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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