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능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 먹으러 오세요!”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금능 어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직거래 매장 조성사업 본격화 -

-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푸릉마을 배경지로 알려진 금능리에서 계절 음식점
‘맛차롱 상점’영업 재개…마을 주민소득 증대에 이바지 -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7월 11일(월) 13:51
금능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이승호, 이하 제주센터)는 어촌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직거래 매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능해수욕장에 위치한 ‘금능 맛차롱 상점’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센터와 금능리 마을 주민은 2021년 7월 11일, 마을 음식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금능 맛차롱 상점’을 조성하였다. 이는 매년 여름철(7~8월)마다 금능맛차롱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금능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푸릉마을 배경지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상회에서는 금능리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고 손질한 뿔소라로 만든 ‘뿔소라 샌드위치’, ‘핫도그’와 마을에서 생산한 재료로 만든 ‘감귤주스’, ‘감귤 에이드’를 판매한다.
금능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이승호 공단 제주센터장은 “금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올해로 2번째 개점하는 ‘맛차롱 상점’에서 제주의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라며, “오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금능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금능원담 축제에서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올레길 걷기 등 어촌체험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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