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 2022년 상반기 어항 기본시설물 안전점검 완료”

- 국가어항(115개항) 및 지방어항(289개항 中 76개항) 기본시설물 총 1,304개 시설물 대상 안전전검 완료…7월 중 등급결과 집계 완료 계획 -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7월 11일(월) 14:16
어항 기본시설물 안전점검 < 사진= 한국어촌어항공단 >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국가어항(115개항) 및 지방어항(289개항 中 76개항)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기본시설물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고 11일 밝혔다.

국가어항 시설물 안전점검은 어촌어항법 제58조에 따라 어항시설물의 현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유지관리와 보수, 보강계획을 수립해 시설물의 내구연한 증진 및 재해예방을 목적으로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어항의 기본시설물인 소형선 부두, 방파제, 안벽, 방사제, 호안 등 총 1,304개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공단은 시설물의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인 A등급, 양호한 상태인 B등급, 구조물에 손상이 있는 보통 상태인 C등급,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그리고 즉시 사용금지를 요하는 E등급으로 구분하여 안전 점검 결과를 관리하고 있으며, 등급 결과를 7월 중 집계 완료할 예정이다.
어항 기본시설물 안전점검 < 사진= 한국어촌어항공단 >

공단 관계자는 “ 이번 점검을 통해 분석된 자료는 향후 어항개발 및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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