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수만·제주도 해역, 고수온 경보 상향 발령 - 공동대응 체계가동 및 대응장비 총동원하여 피해 최소화 당부 -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08월 03일(수) 17:11 |
|
이번에 경보로 상향 발령된 천수만과 제주도 해역은 8월 2일(화) 13시를 기준으로 고수온 경보 발령기준인 28℃ 이상의 높은 수온이 3일 이상 지속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자체와 국립수산과학원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통해 특보 발령 해역에 고수온 대응장비 가동 등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합동조사와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수온 특보가 발령된 해역에 위치한 양식장은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먹이 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산소공급기 및 액화산소 등 대응장비를 이용하여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한편, 바다 수온 정보는 국립수산과학원의 누리집(http://www.nifs.go.kr/risa)과 수온정보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올해는 고수온 특보가 예년보다 일찍 발령되었고,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온 정보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장관리요령에 따라 양식생물 관리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