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환 해수부 장관, 여수지역 정책현장 방문 - 여름철 양식장 고수온 대응 및 광양항 낙포부두 공사 철저 당부 -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
| 2022년 08월 05일(금)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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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 장관은 7월 8일부로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전남 여수시 가막만에 위치한 해상 어류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선상 간담회를 열어 현장 어업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조 장관은 현장에서 “올 여름 수온은 평년보다 1℃정도 높게 형성되고 있고, 고수온 경보도 작년보다 약 2주 정도 빠르게 발령되었다“라고 강조하고,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등과 함께 수온예찰 강화, 대응장비 점검, 양식생물 관리 등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낙포부두를 찾아 낙포부두 개축과 묘도수도 직선화 사업 현장을 점검한다. 조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낙포부두는 연간 약 700만톤의 화물을 처리하는 핵심시설이나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시급하다”라면서, “앞으로 낙포부두가 개축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조 장관은 묘도수도 직선화 사업과 관련해서 “위험물 선박 등이 상시 통항함에도 항로폭 협소하여 사고 우려가 있는 묘도수도의 확장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주문하고, “부두 운영과 선박통항을 유지하면서 낙포부두 개축과 묘도수도 직선화 공사를 시행해야 하는 만큼 안전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란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