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수산물 17,973톤 공급 나서

-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정부 비축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 -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2022년 08월 11일(목) 11:51
[해양수산일보 김재현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8월 12일(금)부터 9월 8일(목)까지 28일 동안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17,973톤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순차 공급한다.

해수부는 올해 추석이 본격적인 조업시기보다 빠르고, 최근 물가 상황을 고려하여 근래 최대 규모로 물량을 확정하였다. 최대 방출 가능한 물량은 명태 11,170톤, 고등어 1,042톤, 갈치 952톤, 오징어 3,367톤, 참조기 1,370톤, 마른멸치 72톤이다. 정부 비축 수산물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공급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하여 판매한다. 특히 집에서 쉽게 요리 가능한 가공품도 공급할 계획이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이 많으신데, 본격적으로 수산물 소비를 시작하는 추석에 소비자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역대 최대 규모로 방출을 결정했다.”라며, “명절 전후로 주변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좋은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구입하셔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
이 기사는 해양수산일보 홈페이지(mof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mofnews.co.kr/article.php?aid=583659049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0:16:59